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
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
40%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,
30%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, 22%는 사소한 사건들,
4%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.
그러므로 나머지 4%만이 우리가
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들이다.
즉, 96%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.
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
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.
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.
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.
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.
-어니 J.젤린스키<느리게 사는 즐거움> 중에서
그렇다고 한들 어찌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.
내게 닥친 현실에서의 고민은 그걸 해결해야만 발 편히 살 수 있는 것을...
이글이 내 맘을 아니 우리 맘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.
다만, 이 글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랄뿐이지...
왜 이글을 읽어도 10분 이상을, 몇날 몇일을 고민하는지 자학하지 말길 바란다. 나 자신을 포함하여...
woojja ))*
\\\\\\\\\\\\\\\\\\\\\\\\\
행복한 고수되세요.